이번엔 조선 후기의 경제2(토지 결수의 변화,농서)를 배우겠습니다. 조선의 토지는 세종이 개간과 북방 개척을 실시하면서 토지 결수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임진왜란이 발생하면서 토지는 황폐화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토지 결수는 감소되었으며 양안(토지 대장)이 소실되면서 토지 파악도 어려워지자 토지 조사를 했었습니다.
임진왜란 후에는 재정 확보를 위해 개간과 간척을 장려했고 면세지(세금 면제 토지)의 증가로 실제 토지 결수와 토지 대장에 있는 토지 결수와 차이가 많이 생겼습니다. 조선 전기의 농서는 정초의 농사직설, 강희맹의 금양잡록이 있습니다.
농사직설은 조선의 실정에 맞는 농서로 노농(경험많고 연륜있는 늙은 농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했습니다. 금양잡록은 경기도 금양(시흥)의 농민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저술했으며 농사직설에 없는 내용만 수록했습니다.
조선후기의 농서는 5개가 있습니다. 신속의 농가집성은 이앙법 보급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박세당의 색경,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는 상업...
원문 링크 : 71.조선 후기의 경제2(토지 결수의 변화,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