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선 건국,신진 사대부의 분화를 배우겠습니다. 고려 말 신진사대부는 고려의 존폐를 두고 2가지의 세력으로 갈라집니다.
정도전이 주축인 급진파, 정몽주가 주축인 온건파로 갈라지는데요. 급진파의 목표는 성을 바꿔 왕조를 바꾸는 역성혁명이고 온건파의 목표는 고려 왕조를 유지하며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나라를 중흥시키는 것입니다.
급진파와 온건파의 차이점 급진파는 신흥 무인 세력의 중심세력인 이성계와 손을 잡고 조선을 건국했으며 온건파는 권문세족과 조선 건국을 반대하고 지방으로 낙향합니다. 여기서 급진파와 신흥 무인 세력이 성장하면서 세력을 형성하는데요.
그 세력을 훈구파라고 합니다. 훈구파는 개국 공신(조선 개국)+세조 공신(계유 정난)+중종 공신(중종 반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훈구파는 중종 반정의 공신 박원종이 있습니다. 훈구파 중종 반정 공신 박원종 온건파와 권문세족이 지방에 내려가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그 후학들이 세력을 형성하는데요.
그 세력을 사림파라고 합니다....
원문 링크 : 43.조선 건국,신진 사대부의 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