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근대 문물의 수용3(문학,예술,종교)을 배우겠습니다. 근대 문물이 수용되면서 문학에서도 변화가 발생하는데 대표적으로 신소설이 있습니다.
신소설은 고전 소설적인 요소(권선징악, 일대기적 구성 등)를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으나 근대 문학적인 요소(언문일치(말과 글이 일치)적인 문장)를 사용했으며 봉건적 가치관을 비판하고 미신타파,남녀 평등,자유 연애,신교육의 필요성 등 다양한 것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소설은 3개가 있습니다. 1번째 혈의누(1906), 이인직의 혈의누는 최초의 신소설로 신교육 고취와 자유로운 결혼을 내세웠습니다. 2번째 자유종(1907), 이해조의 자유종은 부녀자의 해방, 한자 폐지 문제, 애국 정신과 자주 교육 등을 토론 형식으로 쓴 정치 소설입니다.
(왼쪽)혈의누,(오른쪽)자유종 3번째 금수회의록(1908),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은 다양한 동물들로 인간들을 풍자한 우화(동식물,사물들을 인격화시킨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을 알려주는 ...
원문 링크 : 107.근대 문물의 수용3(문학,예술,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