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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성취프로젝트11] 마음 다루기

 [작은성취프로젝트11] 마음 다루기

마음으로 응원하기 당일 기상은 4시 25분, 이제는 늘 같지는 않지만, 똑같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운동, 명상, 책 읽기, 학습의 순서인데, 오늘은 명상 후에 어제 작성하지 못 한 '작은 성취 프로젝트' 관련하여 블로그에 기록했습니다.

전날, 밤 9시 한 가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일해온 구성원이 연락하지 않을 시간에, 전화 연락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한 적이 없었기에, 무슨 급한 상황인가 싶어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 예상대로였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아버지가 넘어지셨는데, 본인이 돌봐 드려야 하는 상황이어서 짐을 챙기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덧붙여서 미안하지만, 일을 더 이상 못 할 예정이라고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연로하셔서 몸이 쇠약하다고 익히 알고 있었기에, 굳이 더 이상 묻지 않았고, 여유가 생기면 한 번 들려주시라는 이야기를 드리며, 전화 연락을 종료했습니다. 가족보다 일터가 최우선 순위가 될 수 없기에, 상황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