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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습상속 (3) - 며느리, 사위 상속

 대습상속 (3) - 며느리, 사위 상속

‘며느리도 평생 모셨는데 상속 받을 수 없나요?’ 또는 ‘사위가 자식보다 낫다고 해도 상속 대상이 아닌가요?’

라는 질문이 종종 있습니다. 상속이란 피상속인이 사망함으로써 그 재산을 법정상속인에게 이전하는 절차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속인은 자녀, 배우자, 부모, 형제자매와 같은 혈족입니다. 그렇다면, 며느리나 사위는 상속인이 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단독으로는 상속인이 될 수 없지만, 특정한 경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이러한 특정한 경우에 대해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기본 원칙: 며느리·사위는 원칙적으로 상속인이 아님 민법상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혈족과 배우자입니다. 며느리나 사위는 혈족이 아니므로, 단독으로는 상속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들이 살아 있다면 아들의 아내(며느리)는 남편인 아들이 상속인이 되고, 아들의 사망 후에는 원칙적으로 상속권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딸이 살아 있다면 사위는 아무런 상속권이 없습니다. 2.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