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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에 대한 고민들(수습 후 칼개업, 1인 세무사, 집 개업)

 개업에 대한 고민들(수습 후 칼개업, 1인 세무사, 집 개업)

최근 카페 갔을때는 책 읽는게 아니라 공부를 했어요. 심리학을 좀 더 공부해보고싶어서 학점은행제로 강의를 좀 듣고 있거든요.

그냥 책을 읽어도 되겠지만 강제성을 부여하고 싶었어요. 심리학 학위를 따고싶다는 생각 까지는 없어서 학점도 많이 듣고 있지는 않습니다.

게으름때문에 고생하는 중이에요. 중간고사 기간인데 하필 부가세 신고기간이랑 겹치네요.

미리 공부를 꾸준히 했으면 괜찮았겠지만 미뤘던 덕분에 조금 버겁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려구요. 수습이 끝난지 얼마안된 시점이어서 그런지 블로그의 유입 검색어가 다양해졌어요.

대부분 개업과 관련된 검색어로 유입이 되시더라구요. 저도 옛날에 많이 검색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대로 된 검색결과는 찾기 힘들었어요. 지금의 저처럼 세무사에 대한 이야기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을 못찾았거든요.

개업을 준비하던 저는 세무사의 한탄(엄살로 보이는)과 일상을 다룬 블로그는 많이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 블로그는 찾을 수 없었어요. 영업잘하는 세무사님이 '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