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를 커버하려고 하는 세무사가 정말 많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고 하실 겁니다.
당연히 다양한 업종을 다 잘해야 좋은거아니냐고요. 다양한 업종을 잘하면 당연히 좋아요.
그런데 마케팅측면에서는 달라요. 다 잘할 수있다는걸 어필해봤자 아무도 저를 찾지않습니다.
영업은 김아무개 세무사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의뢰인은 김아무개라는 사람자체에 매료됩니다.
김아무개 세무사가 특별히 실력을 뽐내지않아도 의뢰인이 먼저 맡아줄 수 있냐고 해요. 실력이 아닌 인간적인 면모만 보고 맡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마케팅은 다르게 보셔야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 처음엔 아무도 듣지않는 허공에 소리치는 것과 같을거에요.
열심히 글을 쓰고 나를 알려도 돌아오는 반응이 없을겁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지치기도 합니다.
피드백도 없으니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요. 지독한 무반응 속에서 어떻게해야 조금이라도 눈길을 끌 수 있을까요.
대상을 한정시켜 그들만을 위한 목소리를 내줘야합니다. 그러니까 '...
원문 링크 : 수 많은 전문직, 세무사 사이에서 나를 찾게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