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는 고양이 오늘은 출근대신 병원을 몇 군데 들렀어요. 병원에서는 코로나검사를 먼저 한 다음 진료를 진행하더라구요.
문득 2020년이 떠 올랐어요. 20년 5월경 방문손님이 왔었는데 그분이 확진자여서 저도 격리를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1인 세무사였고, 종소세 신고기간이었는데 격리라니 너무 당황스러워서 사무실에서 pc를 집으로 들고와서 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1인 세무사를 다시 겪고 싶지 않아요.
퇴사를 꿈꾸며 개업에대한 생각을 할 때와 다르게 개업을 하고나서 좌절감을 느끼신 분이 계실거에요. 저도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고요.
누군가는 스트레스 없이 차근차근 매출을 상승시키며 잘 해나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답니다. 제가 좌절했었던 것들을 몇가지 적어보고자해요.
이번 글은 해결책이라기보다는 그냥 이럴 때 힘들었었다 정도의 글이 되겠네요. 개업 전에 나에게 맡기겠다던 사람들이 개업하니 무소식일때 흔히 들으셨을 겁니다.
개업 전에...
원문 링크 : 수습만 마친 세무사가 개업하고 좌절했던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