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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하던 일을 그만두고 PT샵 마케팅을 선택한 이유

 원래하던 일을 그만두고 PT샵 마케팅을 선택한 이유

일단은 내가 원래하던 일은 웹에이전시 회사에서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 거기서 월 평균 수입 250만 원에 사택과 차량을 지원받고 생활을 했다.

대충 계산해보니까. 월 300만 원을 넘게 받으면서 직장생활을 한 것이다.

내가 회사를 2020년 12월 정도에 들어갔으니까. 대략 2년차 월급이 저정도이면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저 회사를 다닐때 저런 사실을 알지 못할 뿐더러, 회사가 나의 성장을 가로막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을 했다. 즉, 내가 미숙했던 것이다.

충분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었으며, 여럿 제안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회사 내에서 충분히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이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퇴사라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 선택이지만, 내가 이것을 알아버린 순간에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다.

마치 바둑에서 이전에 둔 수를 무를 수 없는 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