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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을 바보로 아는 국민의힘. "부산 시민들은 똑똑히 아셔야 됩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부산 시민을 바보로 아는 국민의힘. "부산 시민들은 똑똑히 아셔야 됩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해수부 부산 이전, 국민의힘의 이중적 행보 최근 해양수산부 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국민의힘의 회의 불참과 갑작스러운 합의 번복으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7월 초, 해운대구의회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촉구 건의안을 부결시킨 전력이 있습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국민의힘은 부산 곳곳에 지들이 해낸것처럼 현수막을 내걸며 물타기를 하더니, 또다시 해수부 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조직적으로 막아섰습니다. 채택 지연과 무산은 현장의 혼란, 정책 지연, 시민 피해, 정부 신뢰 하락 등 다방면의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국가와 지역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국민의힘의 이중적인 행보는 중요한 순간마다 시민의 열망보다는 당의 정치적 유불리만을 따진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은 단순한 행정 문제를 넘어 부산의 미래 먹거리, 항만 및 해양 일자리, 지역 균형 발전과 직결되는 현안입니다.

앞에서는 “부산 이전이 시급하다”고 말하면서도 뒤로는 장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