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폰 17 미스트 블루 모델로 기변을 한 뒤, 내 사용 패턴에 맞춰 아이폰 17 배터리 설정을 다시 세팅했다. 새 폰인 만큼 모든 기능을 다 끄고 극한의 배터리 효율을 쥐어짜며 불편하게 쓰려는 것은 아니다.
폰을 쾌적하게 사용하면서도 불필요한 전력이 새는 설정을 막아, '실질적인 배터리 효율 구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래의 방식대로 세팅하고 나니 평균 15% 정도 배터리의 여력이 더 생기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내가 직접 실사용하며 만족했던 5가지 세팅법과 나만의 화이트 포인트 단축어 꿀팁을 공유해 본다. 내가 편하려고 쓰는 스마트폰, 실질적인 15% 효율 구간을 만드는 방법 1.
수동 조절의 역효과, '자동 밝기' 켜기 이전에는 배터리를 조금이라도 아끼겠다는 생각에 화면 밝기를 수동으로 조절해서 썼다. 하지만 화면이 어두우면 답답하니 야외나 밝은 곳에서 수동으로 밝기를 쭈욱 올려놓게 되는데, 막상 화면이 잘 보이게 되면 나중에 다시 밝기를 내리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