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9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삼성 갤럭시 S9의 액정이 갑자기 나가버렸다. 충격이 가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만져보니 화면은 출력 되지 않지만 터치나 소리, 재부팅이 되는 걸 보면 액정만 고장 난 것으로 보였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 상담해 보니 액정이 나갔으며 교체 비용은 대략 20만 원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전, 집 근처 휴대폰 매장의 폰팔이는 수리 비용이 40만 원 정도 들것이라 했다. 자기네 가게에서 새로 하나 사라는 거겠지...
개인적으론 2년 8개월 만에 액정이 고장 난 것도 기가 찰 노릇이지만 휴대폰 데이터를 백업하지 못한다는 엔지니어의 말이 더 충격적이었다. 요즘 전화번호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
그들의 말은 대략 이런 느낌이다. 화면이 출력되지 않는다.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잠금이 해제되지 않는다. 잠금이 해제되지 않으면 데이터 백업이 불가능.
데이터 백업을 위해선 액정 수리를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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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액정 고장 난 삼성 갤럭시 S9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