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장률 감독의 신작 ‘루오무의 황혼(Gloaming in Luomu)’은 작고 고요한 마을을 배경으로, 떠나간 이를 기억하는 한 여성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률은 한동안 한국을 무대로 활동해온 감독으로, 이번 영화는 그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만든 세 번째 영화다.
그는 언제나 도시의 산책자처럼 인물을 따라 걷고 머무르며 시간을 바라보는 시선을 유지해왔는데, 이번에는 도시가 아닌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옮겼다. 이 변화만으로도 그의 영화 세계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작품명 루오무의 황혼 (Gloaming in Luomu) 감독 / 배우 장률 (Zhang Lü) / 바이바이허, 유단, 황젠신 제작국가 / 상영 시간 / 형식 중국 / 99분 / color / DCP 장르 / 관람 등급 드라마, 로드무비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월드프리미어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