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25.03.24 오늘도 어김없이 산책. 오전 8시경에 출발해서 동네 한 바퀴를 돈다.
학교 인근을 지나쳐 가는 경로라서 학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축구를 하는 활발한 학생들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등교하는 학생들 그중에서도 가장 눈이 가는 학생은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가는 학생의 모습이다.
학생에게 인생의 기준은 없다. 학창 시절은 본인의 색깔을 찾는 과정이고 설령 무언가 혼란이 오더라도 그것 또한 색감의 도구다.
부디, 본인의 엄격한 기준과 생각으로 본인의 자존감을 낮추지 말길.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다.
소스가 있다면 간단해서 날까? 브라운 치즈는 샐러드에 뿌려먹어야 맛있다.
오일 파스타는 근본의 입맛. 로제파스타는 세련된 입맛.
오래간만에 아버지와 술 한 잔 예전에는 아버지의 인생 조언을 못 느꼈는데 요즘에는 피부로 와닿는 느낌.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실마리 찾는 느낌.
빠른 길로 안내하고 흥미롭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터득한다...
원문 링크 : [2025-05]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