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어 추어탕이 불러올 미래 편스토랑에 나온 출연자 중 나이가 어려 보이는 분의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추어탕을 처음 먹어본다는 말이었는데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산초도 처음 먹어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어렸을 때 먹어본 것은 아닐까요? 나이는 정확히 모르지만 청소년이나 갓 미성년자를 벗어난 나이대인 것 같았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이나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림짐작할 수 있는 대화였습니다.
앞으로 전통 음식들 중에서도 잘 팔리는 것과 아닌 것으로 나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말을 듣고 청년들, 모두를 판단할 순 없지만 집에 어른들이 추어탕을 좋아하지 않는 탓에 아이들이 먹어볼 기회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큼 대체 음식이 많고 아이들이 열광하는 음식이 다양해진 것도 사실이니까요. 생각은 산으로 그런데 생각이 점점 산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편스토랑에서 처럼 장어 추어탕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다른 기회가 있더라도 추어탕을 쉽게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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