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좋은 자리인데 계속 망해 나가기만 할까? 자영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가게는 내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한국의 오컬트 영화로 좋은 묏자리를 찾아준다는 파묘를 봤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 1/5은 봤다고 하는 바로 그 문제작입니다. 문제작의 주인공들은 풍수지리사와 장의사, 무당!
파묘의 뜻은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야 조상의 묏자리를 다시 파내는 일은 없을 것인데요 땅 매매로 인한 이장이나 집안에 변고가 일어났을 때 이런저런 방편으로도 해결이 안 되면 끝에 가서 해보는 고육지책 같은 일일 것입니다.
영화 파묘에서는 풍수지리를 보는 지관과 장의사, 무당과 그의 제자 이렇게 네 명의 주인공들이 부귀영화를 쫓는 후손들의 부탁으로 조상의 묏자리를 명당으로 옮기기 위해 파묘 후 이장하는 일을 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 명의 주인공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일제가 우리나라 민족정기를 끊으려고 파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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