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소바의 유래는 에도 시대 중기(18세기 후반~19세기 초반)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루(ざる)'는 우리말로 '소쿠리'를 뜻하는데 이세야(伊勢屋)라는 소바 집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메밀국수를 세이로(찜기)나 접시에 담아 제공했으나 대나무 소쿠리를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1, 에도 시대 세이로에서 시작한 메밀국수의 유래 메밀국수는 에도 새대의 세이로(せいろ 찜기)에서 찐 후 그대로 제공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찐만두가 찜기에 담긴 채로 제공되는 것과 유사합니다.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고 찜기에서 다른 그릇으로 옮겨 담을 때 면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한 방법이었습니다. 메밀의 특성상 쉽게 끊어지기 때문에 끓는 물에 익히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움직임 없이 면을 익힐 수 있는 찜기는 면발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유리했습니다. 또한 세이로에서 여분의 수분이 밑으로 떨어지는 과정은 대나무 소쿠리를 도입하는 데 힌트를 주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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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루소바의 유래: 에도 시대 메밀국수의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