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기를 좋아하는 나는 많은 영화이야기가 궁금했다. 서점에서 책을 고르던 중 유독 이 책이 눈에 띄었다.
한 번 보고 곧 잊혀지기 그만인 영화들 속에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철학 개념들을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이 마음을 끌었다. 철학하면 딱딱한 내용이 먼저 떠오르는 데, 책 속의 영화를 통해 배우게 되면 철학도 어렵지 않게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삶을 살아가는 데에는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지혜를 우리들은 간접 경험인 영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영화와 접목하여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하이데거 등 다양한 사상가들이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책 속에서는 29편의 영화이야기가 담겨있고, 주제별로 영화를 묶어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최근 영화보다는 오래된 영화들이 많이 담겨있지만, 책을 읽어보니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도 모르는 채 온세상에 자신의 삶이 노출되며 감시받고 살아가던 트루먼 이야기와 아름답게 꾸며진 동화세계의 논리에 따라 거짓 모습으로 살아...
원문 링크 : (도서)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