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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로 세계를 놀래킨 광고천재 이제석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계를 놀래킨 광고천재 이제석

참으로 독특한 아이디어를 표현한 분이죠. 책 표지의 굴뚝이 권총을 표현하고 있고, 사람들이 이 그림을 보고 어찌 웃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예전에 읽은 책이지만 다시 책을 펴고 숨가쁘게 읽기 시작했어요. 광고인 이제석은 과 수석으로 졸업을 했지만, 동네 간판쟁이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데요.

국내 공모전에서도 매번 미끌어져 좌절했고, 국내 광고 대행사에서는 면접 기회 한 번 받지 못했으며, 경비원에게 쫓겨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실력보다는 스펙을 먼저 보았던 것이 그의 광고물조차 보려고 하지 안았던 것이죠.

그래서 였던 것일까요. 그는 뉴욕으로 건너가 자신의 실력을 쌓기에 더욱 열을 올립니다.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쟁쟁한 동기들과 교수들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지만 2년 만에 국제광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죠. 그 결과 권위의 뉴욕 윈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에두워드 금상을 받게 됩니다.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