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비가 왔지만 마지막 벚꽃을 보기 위해 드라이브를 했답니다. 가는 길에 들렀던 곳!!
퓨전레스토랑 '허브향기' 입구쪽의 벚꽃잎들이 가득 떨어져서 분홍빛 눈이 쌓인 듯한 풍경이었어요. 비가 왔지만 벚꽃잎과 불빛들이 봄밤의 시작을 아름답게 알리고 있었어요.
벚꽃은 나무에서 떨어졌지만 떨어진 벚꽃잎들 사이로 아름다움을 느꼈어요. 비가 오고 날씨도 추워져서 허브향기에서 족욕을 해보기로 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허브향도 났고 각종 화분과 식물들이 푸릇푸릇 했어요. 1인당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따뜻한 물 속에 발을 담그고 허브잎과 아로마 오일 등을 물 속에 넣어주고 피로가 달아나도록 여러가지 서비스를 해주셨어요. 족욕을 하며 눈 앞에 보이는 배경을 찍어 보았어요.
배와 어깨에 뜨거운 팩을 해주셔서 따뜻함이 더해져 잠이 슬슬 오더군요. 평일 오후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더욱 여유로왔어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해요. 자리도 넉넉하고 차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
원문 링크 : 허브향기에서 족욕과 맛있는 바베큐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