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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시계로 주문한 태그호이어 포뮬러1(FORMULA 1)을 살펴봤어요.

 예물시계로 주문한 태그호이어 포뮬러1(FORMULA 1)을 살펴봤어요.

예물시계로 주문한 태그호이어 포뮬러1를 살펴본다. 22년 말 결혼한 후배가 예물 시계로 선택한 브랜드의 다이얼을 처음 보자마자 고급스러운 박스 구성과 함께 보증서와 메탈 스트랩 여분코가 함께 들어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1860년대부터 시계 워치메이킹 산업에 뛰어든 태그호이어는 키를 쓰지 않고 크라운으로 감는 와인딩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특허 등록하는 등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시작했고, 이 다이얼 색상은 다크 그레이로 깔끔하고 무난한 스타일이 데일리 워치로 적합함을 시사한다. 60분 단방향 회전 베젤은 세라믹 소재의 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완벽한 원형 브러싱 마감이 돋보인다.

태그호이어는 설립 직후부터 다른 모델보다 5배 더 정확한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인 마이크로그래프를 도입했고, 가장 유명한 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되었다. 모터스포츠의 시대에 맞춰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후원을 시작한 최초의 워치메이킹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이 제품은 포뮬러1 라인업에 속하지만 다이버 시계인 롤렉스의 서브마리너를 닮았다는 느낌도 남는다. 브러싱 처리된 3열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이중 안전 폴딩 버클과 레이싱 수트 위에 착용 가능한 드라이버 익스텐션이 장착되어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1986년 태그호이어는 혁신적인 자체 컬렉션인 태그호이어 포뮬러1을 출시하며 워치메이킹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했다. 이 시계의 방수 기능은 200미터가 보장되며, 폴리싱 처리로 감각적이면서도 전문 레이싱의 압박감을 견뎌내는 내구성도 갖췄다. 케이스 사이즈는 43mm, 두께는 11.9mm, 러그간 거리는 21.5mm로 구성된다. 무브먼트는 칼리버5 오토매틱이며 파워리저브는 38시간이다. 매장 공식 리테일가는 2,83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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