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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3프로 2개 구입했는데 기능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여분 이어팁이 없는 줄 알았는데 들어있네요~ ㅎㅎ

 갤럭시 버즈3프로 2개 구입했는데 기능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여분 이어팁이 없는 줄 알았는데 들어있네요~ ㅎㅎ

갤럭시 버즈3프로를 두 대 구입한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다. 여분 이어팁이 없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포함되어 있어,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 전람회장의 딸아이도 사용 중인 이어폰의 오른쪽 유닛이 왼쪽의 절반 정도로 들린다는 문제를 제기했고, 2년 넘게 사용한 이어폰을 바꾸려는 상황에서 더 나은 대안을 찾게 되었다. 저가형 브랜드를 취급하지 않는 딸래미의 취향에 맞춰 검색하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이 모델이었다. 당근마켓에서 미개봉 신품 최저가를 노리다 거래가 다섯 차례 이상 불발되자 가격이 안정적으로 보이는 시점에 구매를 결정했다. 화이트와 실버 색상 두 대를 각각 구입했다. 주문 후 주말을 지나 월요일 발송, 화요일에 배송받아 실버 색상의 전람회장이 사용할 제품이 도착했다. 화이트 색상은 딸래미가 자립적으로 언박싱하길 원해 건드리지 않기로 했다.

박스 구성과 외관은 여느 무선 이어폰과 유사했다. 케이스 옆면의 표기와 이어버드의 색상 표기가 서로 대응되며, 왼쪽은 파랑, 오른쪽은 빨강으로 구분된다. Type C 단자 옆의 페어링 버튼과 이어버드의 표기도 같은 색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에어팟 프로와 유사한 수준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이 구현되며, 양쪽 귀에 착용하면 외부 소음을 강하게 차단하는 느낌이 강했다. 블루투스는 버전 5.4로 안정적인 페어링이 가능했고 IP57 등급의 방수 성능도 확인됐다. 삼성 웨어러블 앱에서 ANC, 적응형 소음 제어,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고, 1회 충전으로 ANC ON 모드에서 약 6시간, OFF 모드에서 약 7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표기된다. 충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26시간(ANC ON), 30시간(ANC OFF)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된다.

러기드 스타일의 케이스도 구입해 착용해봤다. 큰 카라비너가 달려 있어 가방 외부에 부착하기에는 편리하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구입 여부와 활용도에 대한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언박싱 직후 이어버드가 귀에 들어가자 스마트폰과의 자동 페어링 및 등록이 자동으로 진행되었다. 충전 케이블과 이어팁이 박스 안에 들어 있었으며, 이어팁은 기본 중간 사이즈가 부착되어 있었다. 소형과 대형, 또 다른 사이즈의 이어팁이 함께 들어 있어 필요 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일부 구매자들이 이어팁 여분의 부재를 걱정할 수 있어 사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정리했다. 더 높은 차폐를 원한다면 메모리폼 타입의 이어팁을 추가로 구입해도 된다.

딸래미의 언박싱과 세팅이 끝난 뒤 함께 카메라에 담아보았으며, 화이트 색상이 더 이뻐 보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윗부분은 에어팟 프로와의 닮은 점이 많아 보였고, 실버 색상과 화이트 색상 중 어떤 게 더 이쁜지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다. 이와 함께 가격 대비 퀄리티에 만족한다는 반응이 많았고, 앞으로의 사용에서도 안정성과 편리함이 기대된다고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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