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내용은 보유하고 있는 두 회선을 활용해 서브폰으로 0원 단말기와 페이백형 프로모션을 받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메인 회선은 일상용 폰(S24U)으로 유지하고, 서브폰은 SKT나 KT 같은 대형 통신사에서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하며 공짜 단말기와 페이백을 노리는 전략이다. 지난 서브폰은 아이폰13으로 네비게이션 용도와 테슬라 모델Y 구입 의도 등으로 활용되었고, 현재 아이폰13은 자유로운 상태로 남아 새 차의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역할도 담당한다. 이와 같은 흐름은 뽐뿌 커뮤니티의 정직하고 조용한 온라인 대리점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고 본다.
이번에 전람회장이 선택한 갤럭시 A17의 SKT 번호이동 조건은 1년 선택약정 가입과 33요금제 유지이다. 요금제는 9월 1일까지 유지하고, SKT 회선은 12월 1일까지 유지하는 조건이 포함된다. 현재 시점은 5월이므로 익월 말인 6월 말에 페이백 30만 원을 현금으로 입금받을 예정이다. 페이백 금액이 큰 편이어서 부가서비스 2개를 6월 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파손보험과 마이스마트콜3의 합산 비용은 만 원가량이다. 1년 약정이지만 11월 말까지 유지하는 조건이라면 중간에 이용기간을 채워도 위약금 없이 진행 가능하다는 가정이다. 12월 1일자로 다른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하면 된다.
정리하면 부가서비스는 6월 1일에 해지하고, 33요금제는 9월 1일에 표준 요금제로 하향 변경한다. SKT 회선은 11월 말까지 유지하고 12월 1일에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하면 된다. 이때 A17 단말기는 공기계로 판매 가능하며, 판매 전에는 알뜰폰 유심을 빼 다른 단말기에 옮겨 두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6월 말에 30만 원을 현금으로 받고, 12월 초에 단말기를 의무 사용 가개통 풀박스로 판매하면 15~20만 원 수준의 수익이 예상된다. 남은 기간의 통신 요금은 30만 원 수령으로 충당하는 셈이 된다. 위약금은 1년 선택약정의 경우 유심 변경 시 발생 가능하나, 이 경우에도 할인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추가로, 12월 초 단말기 판매 수익으로 대부분의 비용이 상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지위약금의 경우 1년 약정 기간이 다 채워지지 않아도 발생하는 금액으로, 유심 교체 시 일정 부분은 면제되지만 총 할인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부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단말기와 요금제의 조합에 따른 절차를 다이어리에 기록해두면 비교적 간단하게 관리 가능하므로, 행하는 날짜와 해야 할 일을 미리 정리해 두는 습관이 권장된다.
현재 보급형 기종의 기본 성능은 헬리오 G99 AP를 탑재했고 외장 메모리 확장 가능성도 있다. 6.7인치 디스플레이, 램 6G, 내장메모리 128G, 5000만 화소 카메라, 5000mAh 배터리, 최대 2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카카오톡, T맵, 네이버 지도, 유튜브, 웹툰 등 기본 활용에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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