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30년전에 아버지와 사별하시고 20여년을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오셨습니다. 자식들에게 늘 부담을 주지 않으시려고 전화를 받으실 때마다 아주 씩씩하고 밝은 목소리로 받으시고 늘 감사와 칭찬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오남리 호수공원에 엄마와 이른 산책 그러나 2년전에 결핵성 흉막염으로 진단 받으시고 엄마에게 맞는 결핵약을 병원에서 찾고 1여년간을 드시는 동안 지금까지 살아오셨던 삶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되셨습니다. 아들하고만 살아야되는 줄 알으셨던 아들이 외국에서 근무중이어서 4명의 딸들 집에서 돌아가면서 사실수 밖에 없으셨지요.
저희집에서 아침에 혼자 성경읽으시던 모습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먼저 엄마는 요양등급을 신청하셔서 장기요양4등급을 받게 되셨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딸과 같이 계시면서 엄마는 결핵약을 드시느라 힘이 없으셨지만 주간보호센타를 다니실수 밖에 없으셨죠.
홍유릉에서 연꽃을 핸드폰으로 찍으시는 엄마 주간보호센타는 어르신 유치원과 같습니다. 점심,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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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모님,주간보호센타 요양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