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폭탄 세일' 시작됐는데... 왜 아무도 손을 안 들까?
요즘 유통업계의 핫이슈인 홈플러스 매각 소식을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드디어 본격적인 M&A에 나섰는데, 왜 인수 후보들이 선뜻 손을 들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홈플러스 매각, 드디어 시작됐다! M&A 추진 공식화 지난 6월 13일, MBK 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회생 법원에 인가 전 M&A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에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드디어 홈플러스 매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입니다. MBK의 파격적 결단 최대주주인 MBK 파트너스가 보유 주식 2조 5,000억 원어치를 전량 무상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인수 후보군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홈플러스의 현재 상황은?
재무 현황 한눈에 보기 자산 가치: 6조 8,000억 원 (전국 58개 점포 포함) 부채 규모: 2조 9,000억 원 순자산: 약 4조 원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