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된 1급 발암물질이다. 나라가 허락한 마약(?)
일 수 있지만 관대한 술자리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는 알코올의 위험을 간과하기 십상이다. 나 역시 정신병리를 공부히고 알코올 중독 병원에 실습을 나가지 않았더라면 술의 무서움이 이정도인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렇다면 술을 자주 마신다면 무조건 알코올 중독일까? 정답은 No~(물론 가능성은 올라가겠지만,,) 알코올 중독자와 흔히들 애주가라고 칭하는 이들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음주량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지‘ 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알코올 중독환자는 이미 뇌의 보상회로가 망가졌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마치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처럼 제어가 되지 않는다. 단순히 술 사진을 보여주기만 해도 ‘의지와 상관없이’ 갈망 부위가 활성화됨 알코올 사용장애 진단기준의 핵심적 내용 -알코올 섭취의 무절제: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과다하게 섭취하거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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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코올 사용장애 주요 증상 및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