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출간전연재] 나는 왜 마약 변호사가 됐는가 - 뽕방에서 온 편지 2.

 [출간전연재] 나는 왜 마약 변호사가 됐는가 - 뽕방에서 온 편지 2.

나의 첫 마약 의뢰인은 평생 모범생으로 살았다. 어릴 적부터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고 공부만 열심히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에 갔다. 명문대생이 되고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인턴도 하며 성실하게 살았다.

그러다 방학 때 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갔고, 그곳의 한 클럽에서 처음으로 마약을 접했다. 엑스터시(Ecstasy).

정식 명칭은 MDMA이지만 엑스터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마약류. 몰리, 캔디, 사탕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마약법에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원래는 정신과 치료 목적으로 개발되어 1970~80년대 미국에서 정신과 치료에 사용되었으나, 환각과 부작용 때문에 마약으로 지정되어 금지되었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 테크노 유행과 함께 ‘도리도리’라는 이름으로 유통된 적이 있다. 당시 많은 연예인이 투약으로 처벌받아 대중에게 익숙한 약물이다.

엑스터시를 처음 하게 되면 밤새 ...

# 감옥 # 세이코리아 # 실형 # 자수 # 전과 # 중독 # 집행유예 # 처벌 # 체포 # 출간전연재 # 치료 # 텔레그램 # 투약 # 형량 # 선임 # 선고 # 검거 # 교도소 # 기소 # 마약 # 마약변호사 # 마약사범 # 무죄 # 무혐의 # 벌금 # 변호사 # 보석 # 비용 # 상담 # 형사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