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 정호영, 김승희, 송옥렬, 박순애, 그리고 최근의 정순신 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윤석열 정권의 내각 인사 지명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고 결국 자진 사퇴한 인물들이다. <대통령의 사람쓰기>은 윤석열 정권의 인사 참사를 우려 했다.
"이때 주변인물들로부터 다시 주변인물들을 추천받아 인터뷰하는 과정을 두 번 더 거침으로써 복수의 검증을 실시하고, 이처럼 면밀히 조사한 결과를 백악관에 서면 보고한다. 보고서는 일체의 의견을 제외하고 팩트만으로 작성하는 것이 철칙이며, 법무부 장관을 거치지 않고 백악관에 직접 전달한다.
때문에 법무부 장관의 입김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인사 검증 내용과 과정이 정리된 최종 보고서를 법무부 장관을 거쳐 전달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라는 점에서 객관성 확보가 우려되는 지점이다. <대통령의 사람 쓰기> 중에서 다시, 왜 윤석열 정부에서는 인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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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참사'를 예측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