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Mori & Carpe Diem 이 책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철학자 중 한 사람인 예일대 철학교수 셀리 케이건의 저서이다. 1~8장까지는 논증을 통해 결국 죽는 것은 모든 것의 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9~13장까지는 죽음을 대하는 자세를 마지막 14장은 자살은 안 좋은 것이지만 때로는 존중받는 선택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죽기 전에 죽음은 절대 알 수 없고 죽은 이는 절대 죽음을 되돌릴 수 없고 살아있는 동안 사는 일에 집중하라는 어쩌면 well-dying 이야기의 머리말 같은 철학대중서이다.
입증 책임이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애초부터 '영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주관적 전제는 이미 처음부터 기울어진 저울처럼 결론이 정해진 곳에서 하는 논리 게임으로 비유될 수 있다. 즉, 이 책은 상당히 뻔한 주관적 결론(아니 결론적으로 결론을 낼 수 없는)에 도달하기 위해서 상당히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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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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