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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독서노트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짧은 유럽사

 #18 독서노트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짧은 유럽사

게르만 전사들이 지원한, 로마 기독교 교회가 보존한 그리스와 로마의 지식 역사학자가 아닌 나로서는 사견을 말할 수준은 아니기에 호주 역사학자 존 허스트가 바라본 세계사(엄밀히 말하면 유럽사)를 다시 또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요약해본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그리스 반도 지역의 동쪽을 오리엔트, 서쪽 지역 일대를 에우로파라고 불렀던 것에서 현재 유럽이라는 단어는 유래한다.

유럽 문명은 세계의 나머지 부분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한 유일한 문명이며 과학은 유럽의 발명품이다. 그리고 유럽의 역사가 결국은 현 세계사의 중심이다.

이러한 유럽의 문화는 세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이다.

둘째, 기독교, 이 종교는 유대인의 종교로 유대교의 기묘한 분파이다. 셋째, 로마제국을 침략한 게르만 전사들의 문화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인들의 생각은 세상은 논리적이고 단순하고 수학적이다라는 것이었고 기독교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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