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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상공인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한 말씀..

 조봉환 소상공인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한 말씀..

이번에도 중소벤처기업부 관료 출신… 아쉬움 커... “정책 추진에는 음과 양이 함께 한다는 것” 기억하길…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드디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지난 해 12월 보복인사 논란으로 김흥빈 전 이사장이 해임된 이후 4개월 만이다. 좋지 못한 일로 이사장이 바뀐 만큼 조금은 특별한 각오와 태도를 기대해 본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에도 역시 중소벤처기업부 관료 출신이라는 점이다.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또 다른 차별…”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있지만,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하 기관장을 항상 중기부 관료들이 독식해 왔다는 데서 “이번에는 좀 다를까?”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다.

아쉬운 건 그렇다 치고, “그래서 더욱 잘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단순히 전 이사장의 중도하차 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 등에서도 매우 부끄러운 성적표를 받았었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