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 1,100개 업체에 22억 원 투입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가게 문을 닫는 소상공인들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16일 22억 원을 투입해 폐업하는 소상공인 1100개 업체의 사업정리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폐업 업체 800개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예산 6억 원을 추가 투입해 지원 업체를 총 1100개로 늘린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서울이고 6개월 이상 영업한 뒤, 올해 폐업했거나 폐업할 예정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정리 시 필요한 점포 원상복구 공사비, 부동산 중개수수료, 사업장 양도 공지 비용, 밀린 임대료(최대 3개월)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폐업신고 과정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 시설과 집기 처분 방법, 채무관리, 개인 신용 관리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폐업 후 취업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시ㆍ구에서 운영하는 일자리센터에서 구직활동을 돕는다. 재창업을 원하면 폐업 원인 분석 및 신규 아...
원문 링크 : 폐업 소상공인, 서울시 재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