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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 창업 및 휴·폐업 가장 높아

 화장품 산업, 창업 및 휴·폐업 가장 높아

보건산업 신규창업 최근 7년간 두 배로 늘어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이 최근 7년간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건산업 중 창업과 휴ㆍ폐업이 가장 많은 분야는 화장품 산업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9일 발표한 ‘보건산업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7년(2013~2019년)간 9885개 기업이 창업했고, 이중 화장품 기업 수가 4906개로 49.6%를 차지했다. 이어 의료기기 3518개(35.6%), 연구개발 932개(9.4%), 의약품 455개(4.6%), 기타 74개(0.7%) 순이었다.

휴ㆍ폐업률은 화장품 분야에서 957개(19.5%)로 가장 높았고, 의약품 7개(16.9%), 의료기기 489개(13.9%), 연구개발 123개(13.2%)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7년간 창업기업의 평균 창업자금은 30백만 원, 창업이후 자금 조달액은 1,020백만 원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분야가 평균 542백만 원으로 창업자금이 가장 많이 들었으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