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소상공인 단체, “환영”...“한숨 돌렸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출 만기연장ㆍ상환유예 조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4월 처음 시행됐으며,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15일 당정협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당정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감안해 만기연장 상환유예조치를 6개월 연장, 2021년 9월 말에서 2022년 3월말까지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정부는 금융권과 협의해 연장 조치에 따른 잠재 부실 우려를 최소화하도록 관리하고, 정상 추진을 위해 보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상환 여력 내에서 정상화 유도 상환 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 정책 금융 기관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병행하기로 했다.
中企·소상공인 대출 연장...
원문 링크 : 中企·소상공인 대출 연장 및 상환유예 내년 3월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