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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자 65.8만명 증가

 코로나이후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자 65.8만명 증가

중기연,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부채관리 방안’ 발표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3월 3일 금융위원회가 4번째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ㆍ상환유예’ 연장 조치를 결정한 것과 관련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맞춤형 부채 관리 방안에 대한 내용을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8일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맞춤형 부채관리 방안’이란 보고서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채는 사회안전망과 부동산 등 실물자산과 맞물려 있다.”고 지적하고 “자영업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는 대출 회수는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자영업자 대출자 수는 257만2000명으로, 코로나 발생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 191만4000명보다 65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자영업자의 대출액 규모는 887조5000억 원으로 2019년 3분기 대비 29.3%나 증가했다.

특히 부실 위험이 큰 다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