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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체감경기 두 달 연속 악화

 소상공인 체감경기 두 달 연속 악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경기가 소비 감소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11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BSI)는 57.0으로 전월보다 5.7포인트(p) 하락했다. 악화 사유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BSI 수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8~22일 소상공인 업체 2천400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업(+1.6p)은 전월 대비 상승했고, 개인서비스업(-18.1p), 수리업(-13.9p), 스포츠 및 오락관련(-4.8p) 등의 순으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1.3p)는 전월 대비 상승했고, 경북(-10.8p), 울산(-9.3p), 대전(-9.1p) 등의 순으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 체감경기 악화 이유(복수 응답)로 소상공인들은 ‘경기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