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미누룩효소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현미 세컵으로 쿠쿠밥솥에서 현미발아 4시간을 하고 취사를 했어요.
현미밥이 되는 향이 구수하더라고요. 오전 시간을 보내고 나니 아이들 오고 나서 밥이 지어졌어요.
아이들과 나가는 시간이라 물을 500미리 부어주고 밥솥은 끈 채로 외출했어요. 외출하고 돌아오니 세시간이 훌쩍 넘었지만 밥솥에 있어서인지 따끈따끈하고 손으로 만졌을 때는 뜨겁지 않은 좋은 온도였어요.
명수네 효소 현미누룩효소제조용 황국쌀누룩 150g을 넣어줍니다. 쌀누룩을 넣고 잘 섞어준 뒤 요거트 모드로 12시간 정도 유지하면서 중간에 한 번 섞어줬어요. 1차 발효 후 생수를 밥솥에 거의 가득 부어주었어요. 2차로 쿠쿠밥솥에서 10시간 동안 현미발아모드로 저온발효해줬어요.
아이들과 외출하기 전 완성해서 빈 생수병에 깔대기를 이용해서 현미누룩효소를 부어주고 냉장보관해두었어요. 태권도를 다녀온 첫째아이가 냉장고를 이곳 저곳 여닫으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습니다.
"뭐 찾아?"하고 물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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