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놀이터에서 맨발걷기를 해봅니다. 어제 오후에는 사실 수리산 황톳길을 내심 다시 가보고 싶었지만 그 전날 가족수영을 해서인지 쉬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동네 모래놀이터에서 맨발로 노니 이것도 참 좋다 싶었어요. 어제 둥이아빠와 온 가족이 맨발로 놀던 곳에 아이들 학교 가고 잠시 와봤어요.
아침엔 아이들이 학교 갈 생각에 모래놀이터에서 손으로만 모래를 만지며 놀다 갔어요. 아침부터 햇살이 강합니다.
반갑게 이곳에서 맨발로 걷는 이웃 분이 있어 20분 가까이 대화를 나눴어요. 맨발걷기 장소, 소화에 대한 이야기, 명수네 현미누룩효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아이들도 1교시를 시작할 시간이니 집에 가서 엄마의 1교시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정리하고 나물도 무치고 한우리 독서지도사 21강도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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