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2.09.13] 노오오력

 [22.09.13] 노오오력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근무를 뛰었다. 본격적으로 근무를 뛰기 전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는데 역시나 음성이다.

양성따위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검사를 받고 오전일과를 시작했다.

바로 넝쿨제거. 분명 1년 전에도 했던거 같은데 또 무성히 자라났다.

끈질긴 생명력..... 이거 하나는 존경스럽다.

무튼 넝쿨도 제거하고 주변에 풀들도 손으로 제거하는데 산속이라 그런지 모기들이 미친듯이 공격해 온다. 확실히 산모기가 독하긴 한지 계에에에속 쫒아온다.

육안으로만 5마리가 보일정도로 엄청 날라댕겼는데 풀때기 다 제거 못하면 일과가 안끝나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끝냈다. 오전에 일과가 끝나고 독서코칭 교수님이 괴물을 그려오라고 숙제를 주셔서 점심식사 후 a4용지에 괴물 1마리를 그렸다.

내 상상에서 나온 괴물은 아니었지만 교수님께서 제시한 조건에 딱 들어 맞는 괴물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걸 따라 그렸다.

게임 '배드 드림 코마' 속의 괴물 연필을 가지고 열심히 트레이싱 했는데 생각보다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