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연동하우스] 알솎기 마지막 점검

 [연동하우스] 알솎기 마지막 점검

봉지 씌우기 전 알솎기 마지막 점검으로 박힌 알이 있는지 빡빡해진 알이 있는지 확인 후 다듬기를 했다. 앗~ 그런데 축과 증상이 몇 군데서 발견이 되었다.

에그그그 지난 며칠 동안 고온 건조한 탓일까? 칼슘이 부족한 탓일까?

수분이 부족한 탓일까? 뿌리에서 흡수하는 수분량보다 잎에서 증산되는 수분량이 많을 경우 열매의 수분을 뺏어 간다고 한다.

일단 멀칭비닐을 약간 벌려놓고 축과 된 알은 따주었다. 당도가 오르기 시작하면 더 이상 열매의 수분 탈취는 없다고 하니 그때까지 수분조절이나, 칼슘관주 등으로 잘 버텨나가 봐야겠다. 5월~6월.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고 이제 막바지 전쟁을 치르고 있다. 겹순은 미친 듯이 나와서 따고 돌아서기가 무섭고 송이는 이뻐질 때까지 요리조리 돌려가며 알솎기를 하다 보니 오히려 이상하게 되기도 한다~ 이번 마지막 알솎기 점검이 끝나면 흰 가루병, 잿빛 곰팡이, 탄저병, 노균병, 새눈무늬병, 노린재, 진딧물, 응애, 총채, 깍지벌레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

# 알솎기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