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미쳤다. 소나기 예보는 매일매일 있었지만 단 한 방울의 빗방울도 떨어지지 않았고 해가 뜨면 기온은 쭉쭉 올라가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힌다.
오후 5시 49분인데도 하우스 온도 39.8C 이래가 살것나~ 나도 나지만 포도나무도 죽을 지경인가 보다.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소 피해가 발생했다.
잎이 햇볕에 타들어가는 현상이다. 잎이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포도 품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조기낙엽이 되면 내년을 위한 저장양분도 충분하지 못할 수가 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탄산칼슘과 아미노산을 엽면 시비해 주었다. 가을까지 잎을 도톰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인데 이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잎의 건강도 챙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날씨야~~~ 미치지 말고 순탄하게 좀 가자~ 초보 좀 살려주라~~~~ #홍이농장샤인 #샤인머스캣 #ShineMuscat #샤인머스켓 #홍이농장 #시골낭만 #귀농 #당뇨예방샤인머스켓 #당뇨예방효과기능성농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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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가림하우스] 일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