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휴가를 받았다~ccccc 체력이 바닥이 나고 있는지 어제 오후에는 어지럼증까지 와서 오늘은 남편 혼자 일찍 농장으로 나갔다. 한숨 더 자고 일어나 혼자서 가만히 앉아 있다 보니 마당 한쪽의 텃밭이 궁금해 진다.
돌볼 겨를이 없었는데 잘 커주니 고맙네~ 샤인머스켓 이건 그래도 짬짜미 돌봐 줘야만 되는~ 밭에 영양제 줄 때 한 바가지 퍼 와서 부어주고 약칠 때 휴대용 분무기에 담아와서 약 쳐주고 GA 처리. 화수 정형.
알솎기 집에 한 그루가 있으니 꽤 귀찮구마~ 토종 머루 이게 달기가 엄청나서 작년에 말벌에게 거의 다 뺏기고 우리는 째금 맛만 봤던 토종 머루 올해는 봉지를 씌워볼까 싶다가도 에그 귀찮다~ cccc 고추 올해는 빨간 고추를 좀 생산해서 김장 담을 때 쓸려고 50개 정도 심었는데 뭔 병충해가 많이 온다. 포도 약칠 때마다 전동 분무기에 담아와서 같이 쳐주고 있는데 아직도 찌만 한 벌레들이 붙어 있다~ 오이 오이~ 자고 일어나면 오잉~?
할 정도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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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시골 낭만 마당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