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고양이랑 눈만 마주쳐도 소름이 돋고 몸서리를 쳤었는데 지금은 이뻐도 너무 이쁘다~ cccc 우리 농장에 들고양이 한 마리가 새끼를 낳은 후 무지개다리를 건너가버려서 이웃이랑 한 마리씩 나눠 기르기로 했었다. 우리 집 고양이 이름은 팔괴 신랑 고향.
영월읍 팔괴리 할 때 그 팔괴 ccccc 첨에 묶어서 키우면서 불쌍해서 자꾸 안아주다 보니 쉬~ 하는 것도 귀엽고 째려봐도 이쁘고 맨날 만나면 요래 안기고 모델 뺨치게 포즈도 잡아주고 이렇게 이쁜 짓을 하니 푹 빠질 수밖에~ 아무리 불러도 못 들은척할 때도 많고 이빨을 한껏 드러낼 때도 있지만 항상 품에 안기는 걸 좋아해서 옆집으로 간 고양이가 질투할 정도다 옆집 고양이는 똘이~ 우리 집 고양이가 덩치가 커서 저팔계의 팔계냐고 웃지만 아니 아니 팔괴입니다~~ cccccc 암튼, 팔괴는 덩치가 커져도 아기처럼 안기길 좋아해서 그렇게 팔이 저리도록 안아주었다. 서서히 옆집으로 간 똘이도 우리 집에 자리를 잡고 같이 밥 먹고 재롱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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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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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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