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은 시점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뭘까? 를 생각해 봤습니다. 10여년 전 일을 그만두고 쉬는 동안 이석증을 앓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로 쉽게 고칠 수 있지만 재발이 잦은 병입니다. 저는 심하게 온 터라 생전 처음 병원에 입원까지 하면서 1년을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완치 됐구요. 2년 후 사랑하는 외할머니께서 심장 지병으로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그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병 등을 경험하면서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된거 같아요.
특히나 엄마에게 찾아온 골다공증 이 결정적이었어요. 치즈를 매일 먹으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해서 엄마를 챙겨드리면서 같이 먹기 시작했고 비타민, 루테인, 오메가 등 건기식을 사먹었어요.
지금은 5~6가지 건기식을 먹고 있어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ㅠㅠㅠ 다 챙겨 먹을려니... 사람은 한번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노화로 또는 질병으로.. 건강하게 살다가 때가 되어 잠자듯이 하늘나라 가는...
#
가족
#
건강
#
마음
#
사랑
#
용서
원문 링크 : 건강 블로그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