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접수, 사안조사, 전담기구 이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석은 책임교사의 의무는 아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한 번도 학폭위에 불참해 본 일은 없다.
이번 포스팅은 책임교사로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다녀오고 나서 드는 생각과 감정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학폭위에 후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 7가지 1.
최선을 다했지만 최선이었을까? 상호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 당사자들의 말과 학부모들의 입장을 듣고 필요한 대응들을 하고 감정에 공감하며 상호 대화를 원하는지 확인하고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고 제출된 자료를 정리하여 심의 요청 후 학폭위 심의에 참석한다.
심의위원회에 갔다는 건 학교장 자체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상호 화해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피해 측 의사에 따를 수밖에 없지만 자체해결 여부를 떠나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 입장을 이해하고 각 학생이 성장하는 데에 나는 최선을 다 했는지 다시 한 번 묻게 한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다 했지만 그래도 혹시 더 나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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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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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교사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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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교사참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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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교사 참석 후기, 생각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