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을 담당하다 보니 여러 방면에서 멘탈 관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개인적이고 사소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아... 일어나서 학교 가기 싫다.
처음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할 때는 주로 학폭 업무 관련 일로 멘탈 관리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악질적인 신체폭력이나 평소에 상상도 못했던 언어폭력, 성폭력 내용을 살펴보고 조사하는 게 참 고통스러웠지요.
요즈음은 주로 다른 일이 더해지며 멘탈 관리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도 말할 수 없는 개인적인 문제들이 겹겹이 연쇄적으로 터질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내가 지금 이런 상태라는 걸 이해 받을 수는 없고, 터지는 일들은 그대로 절차대로 마음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머리에 본드 풀을 풀어놓은 것처럼 정신은 어지럽고 숨이 가쁘고 토할 것 같은 심정이지만 할 일은 다 해야 합니다.
관련 아이들과 상담하고 학부모들과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공감하고 오해가 생기지 않...
#
까만별
#
까만별교사
#
멘탈관리
#
학교폭력교사일기
#
학교폭력멘탈관리
#
학교폭력책임교사
원문 링크 : 학교폭력 교사의 멘탈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