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와 진심을 다를까요? 잘못했음에도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건성으로 대답하는 학생을 여러 선생님이 보게 된 순간, 한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소리칩니다.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진심이 태도에 다 드러나는 거 아니냐고!" 선생님들의 지적은 대부분 맞는 말입니다.
진심이 태도에 드러나기 마련이니, 태도를 보고 진심에 대해 훈계하는 겁니다. 그런데 꼭 그렇기만 할까요?
“왜 잘 할 수 있는 애가 이러고 있냐고!” 아버지까지 내교한 상담에서 담임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큰 소리로 학생을 다그칩니다.
큰소리에 놀라서 모두가 쳐다봅니다. 담임 선생님은 지금 화를 내고 있지만, 학생 아버지는 묵묵히 담임 선생님 이야기를 듣습니다.
화를 내는 태도지만, 학생을 위한다는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이지요. 화를 내는 건 동일한데 선생님이 화를 내는 건 좋은 마음이고, 학생이 화를 표현하는 건 나쁜 마음이기만 할까요?
“진심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하곤 합니다. 오늘은 진심과 태도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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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요한 건 진심일까요, 태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