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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벤투 감독, 3차전 무전 지휘도 불가? 방법 있다

 퇴장 벤투 감독, 3차전 무전 지휘도 불가? 방법 있다

가나전 후반 추가시간이 지나고 대한민국이 마지막 코너킥을 얻었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종료해버렸다. 이에 벤투 감독이 항의하자 주심은 레드 카드를 꺼냈다.

다른 견해도 있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항의하자 주심이 카드를 꺼낼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벤투 감독이 달려가 더 거세게 항의했고 레드 카드는 벤투 감독에게 주어졌다. 아무튼 벤투 감독에게 퇴장 조치가 내려졌고, 벤투 감독은 3차전을 지휘할 수 없게 됐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상대 팀을 잘 아는 벤투 감독이 자리를 비우는 것은 우리 대표팀에 당연히 큰 손해일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가나와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팀으로서 좋은 상황은 아니다"라며 "감독님이 요구하는 것들을 더 잘 이행하기 위해 새겨들으려고 노력하고, 며칠 안 남은 기간에 준비를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인도 "당연히 저희에게 안 좋은 상황"이라면서도 "그래도 감독님이 어디 계시든, 함께 하시는 것을 선수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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