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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유럽 진출하나? (이영표, 유럽에서 문의 받아)

 조규성, 유럽 진출하나? (이영표, 유럽에서 문의 받아)

카타르 월드컵 2차전, 가나와의 경기. 한국은 점유율 53%-32%, 슈팅 수 21-8, 유효 슈팅 6-3 등 전체적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2-3으로 졌다.

가나는 유효 슈팅 3개 가운데 3골을 넣는 골 결정력을 발휘한 반면 우리나라는 6개 가운데 2개만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외국 주요 매체들은 혼자 2골을 넣은 조규성(전북 현대)에게 높은 평점을 매겼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조규성에 8점을 부여하며 "한국의 진짜 스타"라며 "피지컬한 공격수로 클래식한 헤더 두 골을 넣었다"고 평가했고, 다만 2-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힌 장면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영국 BBC도 조규성에게 7.86점으로 유일한 7점대 점수를 줬다.

김민재 6.83점, 이강인(마요르카) 6.80점 순이었다. 이번 대회, 조규성의 활약을 보면서 해외 스카우터들도 이미 움직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이영표 부회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유럽 괜찮은 구단의 테크니컬 디렉터가 먼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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