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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30] 주짓수 348,9회(퇴사, 감사)

 [260127,30] 주짓수 348,9회(퇴사, 감사)

제가 퇴사를 했습니다 1월달로 퇴사, 진짜진짜 끝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아가지구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 잦은 블로그와 주짓수영으로 갚겠습니다 회사 끝나기 전이라 마음은 뜨고 대표와 이사는 삐진건지 나를 투명도 70정도로 대한다 보이는 건지 마는건지 방백으로 말검 웃다가도 내가 있으면 멈춘다 우리는 계약관곈데 내가 지키는 예의를 같이 지켜주면 좋으련만 업계 특성인지 대표가 남잔데도 상당 에겐이다 상사는 회사 시트랑 그룹톡에서 나를 내쫓음 와중에 일은 엄청 많고 내가 정말 이번주에 그만두는 게 맞나 싶음 맨날 야근하는 일주일이었다 겨우겨우 짬이나서 주짓수에 갔다 1/27 화요일 도장에 허겁지겁 도착하자마자 다들 꼴이 왜그래 추노야?

하고 놀렸지만 사범님은 나중에 마음이 아프다고 하셨다 그렇게까지 생기 없는 모습 처음본다고 본의아니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걱정시킨 한주였다 그래도 사이드 이스케이프 배웠음 보통 사이드에서 상대가 개비기로 전환하면 오른 팔꿈치를 빼앗기는데 이걸 살려야함 살려...